CEO 추천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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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활용 5계명

앱 홍수 속에서 나에게 맞는 앱을 잘 고르고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5계명을 참고할 필요

1) '등잔 밑이 어둡다!' 스마트폰 살 때 이미 깔려 있는 앱부터 잘 써라

- 스마트폰 제조사나 이동통신사가 탑재해놓은 앱들을 고객의 편익 증대를 위해 선별한 것이기 때문에 일정 수준 이상의 질이 보장(이통사 내비게이션 등)

2) '싼 게 비지덕?' 유료보다 좋은 무료 앱도 많다

- 무료 앱은 주로 광고를 게재해 수익을 얻지만, 최근에는 별도 기능에 대해서만 부분 결재하는 광고 없는 무료 앱도 존재

- 할일(to-do) 관리 앱 'Any.do'는 뉴욕타임스의 '2011년 안드로이드폰을 위한 top10앱'에 선정될 만큼 인기가 있으나 광고는 없음

3) '구관이 명관이다!' 오랫동안 널리 인정받는 앱을 먼저 찾아라

- 앱스토어 '명예의 전당'등에 등재된 앱은 그 자체가 '명품'

-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의 개인 홈페이지, 블로그 리뷰 등도 참고

4) '과유불급' 이것저것 많다고 꼭 좋은 앱은 아니다

- 앱에서 많은 기능을 제공하다보면 사용법이 복잡해지고 메모리를 많이 소모할 수 있으므로 기본 기능에 충신한 앱이 오히려 유용

(사진 편집 앱 '포토원더(PhotoWonder)'는 단순 사진편집 기능만 있어 고령의 스마트폰 사용자에게도 편리

5) '버림의 미학!' 안 쓰는 앱은 과감히 버려라

- 앱이 많아질수록 휴대폰 성능 저하나 배터리 소모 등의 문제를 야기

- 일정 기간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은 앱은 주기적으로 정리할 필요

출처 : http://www.seri.org/db/dbReptV.html?submenu=&menu=db02&pubkey=db20121114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