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용조목사님]故 하용조목사님 찬양 - 내 영혼이 은총입어 故하용조 목사님께서 CGNTV기자와 인터뷰한 영상이 천국환성예배를 통해 소개 되었다. '내 영혼이 은총입어' 40대 자매가 암으로 죽게되어서 병문안을 갔다.자매는 우주은 모습으로 의식이 없는 코마였다.의사도 희망이 없다고 했다.어떻게 예배를 드려야할지 몰랐다.그래서 혼자서 찬양을 했다.'내 영혼이 은청입어'찬양을 하는 사이에 자매는 눈을 떴고일주일만에 응급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졌으며한달후 퇴원하게 되었다.찬송에 능력이 있다!그 후론 어딜가나 이 찬송가를 부른다.'내 영혼이 은총입어' ------------------------------- 내게도 이 찬송에 대한 고백이 있다. 자취 시절 결혼을 준비하며 아무것도 없는 모습에 실망했을 때 꿈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이 찬송을 부르게하셨고 찬양을 부르면서 잠을 깨.. 더보기 [하용조목사님]故하용조목사님 천국환송예배 http://www.cgntv.net/hdlive/ 더보기 [하용조 목사]하용조 목사 소천 [속보] 하용조 목사, 오늘 오전 8시 40분 소천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 | 2011.08.02 09:01 뇌출혈 수술 후 끝애 의식 회복 못해 ▲하용조 목사. ⓒ온누리신문 제공 하용조 목사(온누리교회)가 8월 2일 66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하 목사는 오랜 기간 투석을 받는 등 투병생활을 해 왔으며, 1일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갑작스런 뇌출혈로 수술을 받은 후 의식을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하용조 목사는 1965년 한국대학생선교회(CCC)에 입문, 이듬해 8월 4일 열린 여름수련회에서 주님을 영접하고, 그곳에서 7년간 사역했다. 이후 1972년 장신대에 입학, 재학 중 마포교회 교육전도사로 사역했고, 1976년 5월 예장통합 목포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그는 목사 안수 2년 전부터 연예인들과 .. 더보기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50 다음